왼쪽부터 남창현 자유재활원장, 최병집 한국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가스공사는 청소기·생활용품 등 총 2,7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구매해 자유재활원을 비롯한 9개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