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같은 소규모 돌잔치 쇼 룸(Show Room)은 2가지 스타일로 공개되며 ‘전통’과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생화장식’ 콘셉트로 진행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규모와 분위기에 맞는 ‘첼시홀’, ‘그랜드스테이션홀’, ‘센트럴파크홀’ 등의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 10명에서 50명 미만의 소규모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는 ‘첼시홀’, 호텔 최고층인 15층에 위치한 50명에서 70명 미만의 '그랜드스테이션홀'은 여의도 시티뷰를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연회장이다. 70명 이상의 대규모 연회장 '센트럴파크홀'은 탁 트인 창을 통해 시원하게 보이는 한강을 배경으로 돌스냅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돌잔치 이용 고객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돌상 업체 '더 플로렌 컴퍼니', '로맨틱 돌파티', '블루밍 온 더 테이블', '이안돌상'에서 새로운 돌상 스타일을 제안하며, 테마가 있는 유명 스냅 '글리밍 포토그래피', '러브준', '하루의 아기사진', 명품 아기 의상 '키즈런웨이' 등 모든 돌잔치 혜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참가 당일 돌잔치 계약 진행 시 △돌잔치 신메뉴 특별 할인 혜택, △홀대관료 무료, △축하케이크와 샴페인 1병 등의 모든 혜택이 제공된다. 돌잔치 신메뉴는 코스메뉴와 뷔페로 구성됐다. 코스메뉴는 양식과 중식, 퓨전한식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뷔페는 홀 마다 ‘단독 뷔페’로 제공돼 좀 더 프라이빗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휴업체에서 제공하는 스페셜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