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진 오른쪽)과 KB국민은행 신덕순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가 KB PIM 서비스 론칭과 중소기업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KT에 따르면 KB PIM은 KT가 구축한 IoT 기반 올인원(All-in-one)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해 저전력·고효율 사물위치추적이 가능해 2년이상 단말 교체없이 동산물 추적이 가능하다. 동산·유형자산의 위치와 이상징후를 모니터링 할 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해 저가의 재고자산까지 관리할 수 있다.
특히 KT 텔레캅 출동서비스와 연계돼 동산자산에 IoT단말기 부착부터 정기 관리, 이상 시 긴급출동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은행은 동산자산의 도난이나 분실, 고의이전 등을 방지할 수 있어 은행의 동산담보대출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이고 은행 담당자의 업무가 경감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중소기업은 KB 동산담보대출(KB PIM)을 통해 대출 신청 시, 동산담보인정비율이 40%에서 60%까지 상향 돼 더 많은 자금조달이 가능해진다. 은행대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 입장에게는 자금조달에 숨통을 트여주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동산담보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KT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은 “KT의 IoT 기술이 접목된 자산관리 플랫폼이 동산담보 대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KT는 ICT기술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국민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신덕순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는 “KB PIM 도입으로 영업점 직원의 동산 담보관리 업무량 경감 및 은행의 채권보전 확실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친화적인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금융사가 필요한 대출 기업의 공장 가동 정보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기업자산과 공공자산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