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마사회)
이미지 확대보기평가 결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4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석탄공사 등 8개 기관은 ‘개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보통’ 등급으로 전년도 ‘개선’ 등급에 비해 1등급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마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중소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포용적 성장에 기여하고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