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대표 유병천, 고관주)가 전개하는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다가오는 식목일에 맞춰 나무 모티브를 채용한 ‘행운나무’ 목걸이 콜렉션을 출시 했다.
클루의 행운나무 콜렉션은 ‘사랑꽃 라일락 나무’, 별빛 가득 아카시아 나무’, ‘꽃 향기 가득 천리향 나무’ 총 3가지 스타일로, 각 나무마다 포인트가 되는 하트, 별, 다이아 큐빅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꽃 라일락 나무’는 라일락 꽃말의 의미인 ‘첫사랑’에 라벤더 컬러 하트 큐빅을 매칭하여 완연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별빛 가득 아카시아 나무’는 아카시아 꽃말의 의미인 ‘깨끗한 마음’에 오로라빛 별 큐빅을 디자인 포인트로 삽입 했다.
꽃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리향 나무를 모티브로 한 ‘다이아 반짝 천리향나무’ 목걸이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다이아 큐빅을 적용해 ‘소중함’ 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고, 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름을 반영하고자 행운나무 컨셉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 라며 “각 나무에 담긴 의미에 맞춰 상품을 골라보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선보인 행운나무 목걸이 콜렉션 상품은 클루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