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속에 항상 품고 사는 다이어트라는 목표를 눈으로 이뤄주는 연극이며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공개 방송 도중 돌연 잠적해버린 헬씨 스타 지성미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탄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운동 장면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제작한 내유외강은 젊은 제작자인 유병규, 강민석 대표가 이끌어가는 제작사이다.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 기획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로발전소와 손을 잡아, 2월부터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진행하고 있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2월을 맞이하여 공연시간을 대폭 변경하여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3시, 6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헬스 힐링 코미디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