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로맨틱 디너 선봬

기사입력:2019-02-11 09:21:4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레스토랑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양식당 ‘뉴욕뉴욕’, 중식당 ‘샹하오’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디너 프로모션’을 2월 14일(목) 당일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각 레스토랑의 발렌타인데이 디너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종류의 쿠키를 담은 ‘스위트 바스켓’을 선물로 증정한다.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는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2월 14일(목) 저녁뷔페에 선보인다. 저녁 뷔페 운영 시간은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닷가재, 복사시미, 안심 스테이크, 딸기 디저트 등의 스페셜 메뉴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 메뉴에 친환경 콘셉트를 반영한 건강식 요리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파인 다이닝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스페셜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경품 혜택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한다. 경품 종류는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식사권 1매(2인), 더 뷰 라운지의 더 뷰 브런치 이용권 1매(2인), 양스앤메츠 나이트 해피아워 이용권 1매(2인) 등이 준비됐다.

양식당 뉴욕뉴욕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커플 세트'를 2월 14일(목) 저녁에 한해 선보인다.

스페셜 커플 세트는 6가지의 메뉴를 코스로 즐길 수 있으며 △갓 구운 빵, △훈제연어 리예뜨/광어 브랑다데/크로스 티니, △지중해식 해산물 파피로드, △토마호크 스테이크, △바닐라향의 베리베리 사바용,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이용 가능 시간은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다.

중식당 샹하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스페셜 셰프 테이블'을 2월 14일(목) 저녁에 선보인다.

총 6가지 코스로 제공되는 메뉴는 △불해장, △홍소통해삼, △칠리 소프트크랩, △흑후추 마늘 소고기 안심, △식사, △계절과일로 구성됐다. 주문 가능한 시간은 저녁 18시부터 21시까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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