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맘카페, 하루가 지나도 뜨거운 감자...어쩌다 이런 일이

기사입력:2018-10-17 04:32:39
김포맘카페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김포맘카페 에 대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4일 전 한 보육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불거졌다.

인터넷상에서 지난 11일 아이 엄마들이 주로 가입하는 김포 지역 맘 카페에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조카가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갔는데 담임 보육교사가 조카를 밀치고 돗자리를 털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비난이 들끓었고, 주변 지역 맘 카페까지 퍼져 나가면서 해당 어린이집과 해당 선생의 실명이 공개됐다.
13일 새벽 보육교사는 집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 인해 17일 이른 아침까지 김포맘카페에 대한 많은 이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는 각양각색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89.21 ▼2.85
코스닥 868.17 ▼0.76
코스피200 365.19 ▲0.6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0,796,000 ▼605,000
비트코인캐시 585,000 ▼4,000
비트코인골드 39,000 ▼210
이더리움 4,111,000 ▼39,000
이더리움클래식 35,370 ▼150
리플 721 ▼2
이오스 1,099 ▼4
퀀텀 4,854 ▼4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0,837,000 ▼593,000
이더리움 4,110,000 ▼39,000
이더리움클래식 35,390 ▼170
메탈 2,217 ▼31
리스크 2,399 ▼20
리플 721 ▼2
에이다 625 ▼5
스팀 412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0,743,000 ▼590,000
비트코인캐시 585,000 ▼3,000
비트코인골드 38,490 0
이더리움 4,108,000 ▼36,000
이더리움클래식 35,450 ▼100
리플 720 ▼2
퀀텀 4,851 ▼46
이오타 29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