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8기 소셜스토리텔러는 서울예대 ‘개그클럽 동아리’와 상명대학교 ‘상개동’ 두 팀과 함께할 예정이다.
두 팀은 향후 4개월 간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 ‘한생액’ 등 현대약품의 브랜드를 개그동아리만의 재능을 살린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작 할 예정이며, 현대약품은 동아리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전 연습하는 모습과 공연 모습, 그리고 공연 이후 소감 등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영상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현대약품측은 동아리 학생들의 원활한 활동과 공연 준비 및 홍보를 위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소셜스토리텔러 8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심사를 거쳐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약품은 소셜스토리텔러를 통해 생활건강 및 의학 관련 정보를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 대학생마케터, 라니아 라이징스타 등을 통해 실제 생활에 유용하고 참신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