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모, 91기 수강생 모집… "부동산 시장 속 수익 만드는 해법 제공"

기사입력:2018-08-24 10:27:46
[로이슈 이경필 기자] 부동산 시장이 혼돈에 빠졌다. 부동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투자자마저도 섣불리 향후 시장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하소연이 나올 만큼 시장 곳곳에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 가격 안전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향후 더욱 강한 부동산 정책들을 예고하고 있어 시장의 불확성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문제는 정부의 의지대로 부동산 시장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더 큰 혼돈을 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강남 재개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세력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정부가 내놓은 ‘8.2 부동산 대책’은 당시 역대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 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강남 부동산은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강남부자들이 똘똘한 1채를 지키기 위해 강북 등 상대적으로 투자가치가 낮다고 판단되는 지역의 보유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강남은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강북은 매물이 넘쳐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강남의 경우에도 이미 팔릴 매물은 다 팔리고 매입할 사람들도 매입을 마무리한 상황으로 실거래는 다소 주춤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이 실소유주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크게 엇갈리는 모습으로,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이들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부동산경매 전문학원 경사모 경매학원 측은 “부동산 시장에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금리가 여전한 상황에서 여전히 재테크 시장에서 부동산은 거의 유일한 대안이나 다름없다”며 “최근에는 부동산 시장의 셈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아파트 투자, 재건축, 상가투자 등 투자 방안이 다양해지면서 보다 확실한 투자 방법을 선택하고자 경매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수강생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경사모 경매학원은 지난 12년 간 5천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낸 서승관 원장의 직강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부동산 교육으로 손꼽힌다. 서승관 원장은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공부’를 비롯해 ‘쌩초보가 고수되는 경매수업’ 등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경사모는 현재 부동산경매 기초교육 91기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수업은 민사집행법, 임대차보호법 등 경매와 관련된 모든 법률 및 권리분석, 배당, 특수물건, 명도 등을 포함한다. 수업은 하루 3시간 주 2회(월,수) 총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재수강이 평생 무료다.

오는 30일에는 91기 교육 개강에 앞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공개강의가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경사모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이경필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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