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트위스트샷은 브랜드 전용 부스를 열고, 파티 참가자들에 흥미를 돋우고 이색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외형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트위스트샷 제공 및 현장 이벤트를 실시했다.
트위스트샷은 하나의 잔에 담긴 두 가지 맛이 섞여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이색 샷 칵테일 RTD(Ready To Drink)로, 가벼운 페트 소재 잔에 씐 알루미늄 캡을 간편하게 열어 한입에 털어 넣거나 얼음을 곁들여 시원한 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도심 속 화려하고 시원한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풀파티에서 트위스트샷과 함께 막바지 더위를 잠시 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활력을 채우셨기를 바란다”며 “트위스트샷은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 친밀하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