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슈퍼스트링’은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의 인기 웹툰 속 주인공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통합시켜 스토리를 전개하는 프로젝트로 웹툰 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아판 어벤저스’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슈퍼스트링’의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슈퍼스트링’의 작품 라인업과 세계관, 관련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