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는 이번 수박 선물을 위해 배송비를 포함해 약 5,000여 만원의 비용을 지불했다.
수박선물과 함께 윤홍근 회장의 감사편지도 동봉했다. 윤 회장은 편지를 통해“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항상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우리 패밀리 사장님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본사는 패밀리의 매출 증대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을 담아 보내드린 수박을 가족과 직원들과 나누면서 무더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