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전국 가족 나들이 명소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지난 5월은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와 인천 SK문학경기장에서, 6월은 잠실 롯데월드와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하였고, 총 842,599 가족이 가족사진 촬영 및 풍성한 가족 이벤트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문 사진작가가 가족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참여한 가족에게 액자를 전달한다.
또 대기하는 참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벌룬 마스터의 풍선 선물과, 퀵 캐리커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닌텐도 스위치, 문화 상품권, 프로미 보조배터리, 미니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총 3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 캠페인 소식을 알리기 위한 이달의 장소 공유 이벤트로 ‘찾아가는 사진관’ 개최 장소를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주며 즉석으로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 ‘집으로 찾아가는 사진관’, ‘온라인으로 가족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