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이미지 확대보기첫 번째 발표를 맡은 KISDI 정용찬 박사는 '5G 시대 글로벌 방송통신 환경 변화- 데이터 경제 생태계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주요 환경변화를 설명한다.
뒤이어 발제자로 나서는 한양대 전범수 교수와 법무법인(유) 율촌 한승혁 변호사는 각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국 및 유럽의 해외사업자 전략과 국내 사업자 전략을 발표한다.
끝으로 이화여대 김상택 교수가 좌장을 맡고, SKT 이상헌 실장, 잉카리서치 이종기 대표, 전남대 주정민 교수, KT 최영석 상무(가나다순), 그리고 앞의 발제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법무법인(유) 율촌은 이번 세미나가 방송통신기업 관계자들에게 5G 시대 방송통신발전방안에 대한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