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스트의 수분감, 피부진정효과와 세럼의 보습, 영양감을 한번에 담은 신개념 조합으로 건조하고 예민한 바디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100ml의 용량으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여름휴가철 샤워코롱, 바디로션, 바디오일 대신 사용이 가능하며 에프터 바캉스 제품으로도 용이하다.
라벨영 관계자는 “풍부한 쿨링감과 수분감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결을 정돈하고 진정하는데 효과적이다”며 “등을 비롯한 바디를 매끈하고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어 ‘내등짝에모히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바디세럼미스트는 라벨영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