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청 통합관제센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남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식 울산남부서장은 "경찰의 부족한 치안인력을 보완해주고 지역주민들이 24시간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고생하는 관제센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울산 남구통합관제센터는 1101대의 CCTV를 운영중에 있다. 모니터링 요원 16명 경찰관 3명 등 19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중에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