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4K UHD 프로젝터 공개 시연회 개최 및 ‘UHD51A’ 신규 출시

기사입력:2018-05-29 18:38:28
옵토마의 한국 지역 영업 이사 일라이 장(Eli Chang)이 29일 열린 시연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로이슈)

옵토마의 한국 지역 영업 이사 일라이 장(Eli Chang)이 29일 열린 시연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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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프로젝터 생산업체 옵토마는 29일 오전 AV프라임과 하이탑AV에서 4K U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3종 'SUHD60', 'SUHD66', 'SUHD66A'의 공개 시연회와 SUHD66A와 동급 사양의 ‘UHD51A’ 출시를 발표했다. 시연회에는 옵토마 아시아 태평양 지역 PM&기획 부문 이사 자스민 리(Jasmine Lee)와 한국 지역 영업 이사 일라이 장(Eli Chang)이 참석했다.

국내 미디어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시연회는 지난 3월 출시된 4K U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SUHD60, SUHD66, SUHD66A와 SUHD66A와 동급 성능을 지닌 UHD51A까지 총 4종을 소개하고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고 옵토마측은 밝혔다.

시연에 나선 프로젝터 4종은 830만 픽셀과, HDR 지원 등의 기능을 갖춘 4K UHD 프로젝터로, 대표 보급형 모델 SUHD60의 경우 100만원 대 후반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신제품 모두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의 DLP 4K UHD 칩과 XPR 기술을 채택해 830만 픽셀의 화질을 구현하며, HDR 기술로 뛰어난 선명도와 디테일, 명암 및 밝기를 제공한다고 일라이 장 이사는 설명했다.

특히 시연회에서 중점적으로 선보인 SHUD66A는 세계 최초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비서 기술인 ‘알렉사(Alexa)’ 지원 홈시어터 프로젝터로 Engadget, GottaBe Mobile 등 외신에 의해 CES 2018 최고 제품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소개된 UHD51A 역시 동급 스펙을 자랑한다. 시연회에서 자스민 리 이사는 프로젝터의 전원 켜기 및 끄기, 리모콘 기능 등을 알렉사 음성 인식으로 제어하는 전 과정을 공개했다.

SUHD60, SUHD66, SUHD66A, UHD51A는 각각 198만원, 249만원, 275만원, 265만원으로 출시됐으며, 신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옵토마 SUHD60/ UHD51A의 국내 총판 AV프라임과 SUHD66/ SUHD66A의 국내 총판 하이탑A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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