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먹는 도중 쉽게 부스러지거나 거친 표면으로 인해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일반 쌀과자와 달리 '거버 오가닉 쌀떡뻥'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제조해 표면이 매끄럽고 입 안에서 쉽게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 아이의 첫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아이의 작은 손에 맞게 ‘쉽게 쥐고, 놀고,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설계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이가 손에 쥐고 스스로 간식을 즐길 수 있어 엄마들 또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네슬레코리아 거버 마케팅 담당자는 “‘거버 오가닉 쌀떡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네슬레 거버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생산하고 선보이는 의미 있는 제품으로, 출시 준비에만 만 2년이 소요되었을 정도로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네슬레의 까다로운 안전 기준과 우수한 품질의 국내 유기농 쌀이 더해져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육아맘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 스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