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경찰서 전경.(사진=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A씨는 지난 2월 24일부 4월 27일간 명장동 일대 영세식당 업주 및 손님을 상대로 음식에 침을 뱉는 등 6회(피해자 6명)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최근 3년간 폭력전과 3범으로 폭력사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구속했다.
피의자 구속으로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며 경찰에 감사하다는 주민반응이 있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