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가지 에센스 성분이 담긴 선 케어링 포뮬러가 외부로부터 빼앗긴 영양분을 보충하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스피룰리나’와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시원한 수분을 공급하는 ‘자작나무 수액’ 등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물 원료(Botanical Ingredient)도 함유돼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헬로 써니’는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들뜰 수 있는 다른 선스틱과 달리 투명하게 발리고 백탁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신제품 ‘헬로 써니’는 오랜 시간 공들여 스킨케어를 해도 선 크림이 밀려 메이크업을 망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이라며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뜸 없이 더 예뻐지는 ‘헬로 써니’로 마음껏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닐라코는 ‘헬로 써니’ 라인 선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월 한달 간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3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온라인 단독으로 ‘헬로 써니’ 1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클렌징밤 '클린 잇 제로' 미니어쳐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여행 키트,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핑크타월 및 스페셜 여행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