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브랜드 러브캣은 스타일링의 에센셜 아이템, 베이직46(Basic) 토트백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베이직 46 토트백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아코디언식 옆면 디테일 포인트와 리본 참장식으로 예약 판매 단계부터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눈길을 끈 제품이다.

컬러는 화이트, 웜그레이, 그레이, 핑크, 바이올렛, 블루 6종의 다양한 컬러웨이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프론트 잠금장식의 고급스러움, 견고한 사피아노 엠보 가죽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놓치지 않았다.

직장인이라면 매일 고민인 오피스룩, 셋업 정장이 부담스러울 때 정형화된 오피스룩을 벗어나 백포인트 하나로 경쾌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토트백에 내츄럴한 쥬얼리 1, 2개면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베이직 46 토트백 외 러브캣 컬렉션에 관한 추가 내용은 러브캣 공식 직영몰 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