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 YORK)은 도트 롱 원피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봄, 질스튜어트 뉴욕에서 선보이는 감각적인 투톤 도트 패턴 롱 원피스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플레어 실루엣과 은은하게 비치는 쉬폰 소재로 이루어져 매력적인 무드를 선사하며, 롱한 기장으로 드레시함 더해 우아한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룩에 포인트를 주는 네크라인과 허릿단의 리본 디테일은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네이비 컬러로 선보여지는 도트 패턴 롱 원피스는 단품으로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스프링 룩 연출이 가능하며, 화사한 가디건이나 트렌치 코트와 함께 로맨틱한 레이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질스튜어트 뉴욕의 도트 패턴 롱 원피스는 전국 질스튜어트 뉴욕 매장 및 LF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