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성통상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은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활동성을 높인 ‘프리즘(FREEism) 팬츠’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봄/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프리즘 팬츠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신축성이 우수해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 시 착용하기 적합하며, 장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에게도 제격이다. 치노, 데님, 포멀 팬츠 총 3가지 디자인의 세련된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링 또한 가능하다.

올젠은 프리즘 팬츠 출시를 기념해 댄서, 스케이트 보더와 함께 진행한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움직임에 자유(FREE)를 선사하는 프리즘 팬츠의 풀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올젠 프리즘 팬츠 50인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올젠 프리즘 팬츠를 증정한다. 선정된 체험단은 원하는 디자인과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후 SNS에 자유롭게 후기를 남기면 된다. 우수 후기자 5명에게는 탑텐몰 포인트도 증정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올젠의 프리즘 팬츠는 실내외 구분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프리함’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