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화이트젠 듀얼 에센스 성분이 50% 이상 함유되어 투명하고 반짝이는 광채피부를 연출하는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 SPF 50+/PA+++’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페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은 즉각적으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피부의 칙칙함을 케어하고 투명함을 극대화하는 쿠션이다. 화이트젠 에센스 성분이 5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파운데이션 안에 굳혀진 에센스 성분이 바르는 즉시 쿨링감을 제공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동시에 피부에 밀착되어 잘 묻어나지 않는 특허 제형이 뭉침 없이 펴 발려져 무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특히 이 제형은 묻어남이 개선된 화장료 조성품으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한, 아이오페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은 촘촘한 메쉬망에 담겨있어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올 뿐 아니라 피부에 얇게 펴 발려져 매끄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준다.

한편, 온라인 전용 상품인 ‘아이오페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은 오픈 마켓과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순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3월 12일부터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단독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월 19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