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 라인’을 론칭하고 첫 아이템으로 알로에를 활용한 ‘큐어 에어 라이트 UV쉴드 선스틱’(이하 큐어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큐어 선스틱’은 제주 3년생 알로에를 담아 피부 진정, 보습, 자외선 차단(SPF50+, PA++++), 쿨링의 4가지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43년의 알로에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한 3년생 알로에를 직접 수확해 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김정문알로에만의 고농축 특허 기술인 유테크(U-tech)공법을 사용해 피부 보습과 진정 기능을 극대화했다.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가 개선 되는 3주간의 인체적용테스트, 피부 저자극테스트를 거쳤으며, 9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어린 아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야외활동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알로에의 비대칭 모양으로 볼, 이마 등 넓은 면적부터 콧볼 주변 등 세밀한 부위를 손쉽게 바를 수 있도록 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큐어 선스틱’은 알로에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기능에도 탁월해 야외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저자극테스트를 거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큐어 선스틱’은 3월 11일 오후 4시 10분 G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제품은 ‘알로에 토탈 선케어 패키지’로 ‘큐어 선스틱’ 6개, 알로에 수딩젤(150ml) 1개, 휴대용 큐어 크림 4개로 구성됐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