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 김영문 대표가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 납세 거래질서 확립 및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마포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푸드나무는 신선하고 안전한 닭가슴살 중심의 건강식품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어 가는 종합건강식품기업이다. ‘Good Food Good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건강식품과 플랫폼을 선보이며, 소비 트랜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식품 연구개발을 통한 보유 특허 14건, 장관표창 및 혁신브랜드, 아이디어 상품부문 35개 우수상품 선정 등 대외적으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좋은 재료로 정직한 식품을 유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세금 역시 부과된 금액과 기간에 맞춰 당연히 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쑥스럽다. 더욱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겠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