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고용노동부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기사입력:2018-02-22 19:04:05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패. (사진=지앤푸드)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패. (사진=지앤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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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근무조건을 갖춘 기업을 뜻하는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이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반영해, 임금·일 생활균형·고용 안전 각 세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지앤푸드는 선정 기준인 임금, 일 생활균형, 고용 안전 세 분야에서 모두 BEST기업으로 선정돼, 명실공히 청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임금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평균 대비 높은 연봉과 경영성과급 및 복리 후생비 지원 부분을 높게 인정받았다.

일 생활균형 분야에서는 ‘출산/육아지원’ 및 ‘자기계발비 지원’, ‘문화생활비(복지비)지원’ 등 실질적으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2010년부터 확립, 지속적으로 운영해 BEST 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지앤푸드는 첫째 출산 시 50만원을, 둘째 시 1천만원, 셋째 시 2천만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며, 두 자녀 이상 가정에게는 매월 한 자녀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 휴가비로 40만원을, 취미 활동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복리후생비를 연 70만원 지급해, 청년들이 중요시 여기는 일과 삶의 균형을 경제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직급 및 직책별 교육 제도 운영, 직무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비 전액 지원, 매년 우수사원을 선발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용 안정 분야에서는 총 근로자수의 98%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34세 이하의 청년층 근로자가 62%에 달해 젊고 자유로운 조직을 유지하고 있다.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는 것은 구직자와 기업간의 눈높이 차이 때문일 것”이라며 “지앤푸드는 중소기업으로서 스스로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복지제도를 강화하는 등 그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층 구직난 해소를 위해 채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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