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라뮤즈(LA MUSE)'가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라뮤즈 선물 세트 4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라뮤즈 선물 세트 4종은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하는 대상의 연령과 기호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홈 케어를 받은 듯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퍼퓸 리커버리 바디 세트’는 건조한 겨울 바디 피부를 케어해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바디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디워시와 스크럽 2가지 기능을 담은 ‘퍼퓸 리커버리 바디 클렌져’와 클렌져와 함께 사용하면 보습과 향을 더욱 오래 지속 시켜주는 ‘퍼퓸 리커버리 바디크림’, 촘촘한 그물코와 풍성한 거품을 내주는 ‘라뮤즈 바디 샤워볼’로 구성되었다.

라뮤즈는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해주는 ‘마이크로 포밍 밸런싱 토너’와 함께 수분 크림을 묶은 수분 기초 2종 세트와 탄력 크림을 묶은 탄력 기초 2종 세트를 선보인다.

‘마이크로 포밍 밸런싱 토너’는 풍성한 거품이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워터 타입의 토너 제품으로, 클렌징 후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정돈해주고 피부표면에 보습과 영양성분을 공급해 기초 케어의 첫 단계를 마무리해준다.

수분 세트에 구성된 '하이드로 플러스 너리싱 멜팅크림’은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장시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데일리 수분 크림이다. 모든 타입의 피부에 사용 가능한 4계절용 제품으로, 크림 제형이 겉돌지 않고 바르는 즉시 피부에 녹아 스며들어 피부 표면의 건조 뿐 아니라 속건조가 심한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다.

탄력 세트에 구성된 ‘데일리 에센셜스 리제너레이팅 크림’은 얼루어 안티에이징 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증 받은 미백 및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크림이다. 식물성 달팽이 점액인 참마뿌리 추출물과 상황버섯추출물, 효모발효여과물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건강한 보호막을 만들어 노화 현상을 완화해준다.

또한, 라뮤즈의 차별화된 스킨 스무딩 배리어(Skin Smoothing Barrier) 기술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할 뿐 아니라 부드럽게 피부결을 코팅하여 오전에 사용해도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으며,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다.

또한 ‘옴므 올인원 세트’는 스킨, 에멀젼, 에센스가 하나로 합쳐진 ‘라뮤즈 옴므 데일리 퍼펙트 올인원 플루이드’와 탄력 크림 ‘데일리 에센셜스 리제너레이팅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성의 피부에 최적화된 ‘라뮤즈 옴므 데일리 퍼펙트 올인원 플루이드’가 유분은 잡아주고 수분은 채워주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준다. 또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춰 나이가 들면서 깊어지는 주름과 어두워지는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꾸어준다.

한편 라뮤즈 선물 세트는 라뮤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한 달간 추가할인 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