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상품은 노트북 50종은 삼성, LG, 레노버, ASUS, MSI, ACER, 주연테크 77개 브랜드 제품으로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사양별로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급 그래픽 카드(지포스 GTX1060, GTX1070, GTX1080)를 탑재한 게이밍 전용 노트북이다. 모니터 4종은 필립스, 크로스오버존 브랜드 제품으로 FPS 게임에 적합한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커브드 모니터를 비롯해 21:9의 WQHD 해상도 모니터가 해당된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최근 FPS 온라인 게임이 큰 인기를 끌면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초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및 모니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평소 고사양 게이밍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 있었다면, 이번 중복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장만해보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누리 가격비교와 11번가가 지난해 11월 단독 제휴를 맺고 진행했던 델 울트라샤프 모니터 이벤트에서도 최대 26%의 할인과 총 1,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