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0일 "유승민은 진퇴양난(兩難) 안철수는 진퇴쌍란(雙難)이 됐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정례회의에서 “어울리지 않는 합당은 안 하는 것이 상지상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계속되는 바른정당 탈당 사태로 유승민 대표의 리더십과 합당이 진퇴양난이다"라면서 "안 대표 역시 측근들의 이탈로 일부 중진의원들이 제안했던 '선 대표직사퇴 후 전당대회'를 놓고 당 대표실에 걸린 백드롭처럼 진퇴쌍란이 됐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의 발언은 쌍란이 생물학적으로 부화가 어렵다는 점에 빗댄 것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박 전 대표는 남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잃어버린 남북관계 10년이 어제 복원됐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어제 회담에서 평창동계 올림픽 참가는 물론 남북군사회담 개최까지 합의됐다"고 고평가했다.
이어 "우리 측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여러 가지를 의식해 북한 핵문제를 제기했고 예상했던 대로 북한 측의 신경질적 반응을 봤다"면서 "이것은 북핵문제는 북미간의 문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에게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앞으로 남북관계가 잘 될 것"이라며 "양측이 서로 인내하며 이산가족 상봉 등 여러가지 현안을 합의하고 종국적으로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북미간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지렛대 역할이 가장 큰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박지원 “유승민 ‘진퇴양난’ 안철수 ‘진퇴쌍란’... 어울리지 않는 합당”
기사입력:2018-01-10 10:21:1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33.77 | ▼201.89 |
| 코스닥 | 764.10 | ▼28.66 |
| 코스피200 | 858.02 | ▼33.02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560,000 | ▲221,000 |
| 비트코인캐시 | 368,800 | ▲1,800 |
| 이더리움 | 3,215,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70 | ▲60 |
| 리플 | 1,777 | ▲3 |
| 퀀텀 | 1,154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575,000 | ▲308,000 |
| 이더리움 | 3,217,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50 | ▲40 |
| 메탈 | 363 | ▲2 |
| 리스크 | 246 | 0 |
| 리플 | 1,775 | ▲2 |
| 에이다 | 290 | ▲2 |
| 스팀 | 7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540,000 | ▲200,000 |
| 비트코인캐시 | 369,000 | ▲2,000 |
| 이더리움 | 3,215,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50 | ▲40 |
| 리플 | 1,776 | ▲3 |
| 퀀텀 | 1,163 | 0 |
| 이오타 | 6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