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및 성과공유를 위하여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3년 째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고 있는 중위소득 80%이하의 청소년 및 청년 172명이 그 대상이다.
박상수 네네치킨 상무이사는 “회사의 성과를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과 나누고자 시작한 일”이라며, “네네치킨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를 위한 지원 혜택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2017년 6월에도 사랑의열매를 통해 총 16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