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인공지능 기술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아마존은 계산대 없는 무인점포를 열고, 구글은 40개의 언어를 통역하는 인공지능 통역기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길병원이 인공지능 ‘왓슨’을 이용해 첫 환자를 진료하는 데 성공한 것이 벌써 작년 연말이다. 향후 10년 동안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과 도입은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에 걸맞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혁신에 실패한다면 살아남지 못한다.
속기 업계 1위의 (주)소리자바에서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변화를 예견하고 세계 최초로 AI속기 시스템인 소리자바 알파를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혹자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속기 업계가 일자리 등 업무에 관한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했으나 오히려 인공지능과 속기술의 융합을 통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또한 기존에 불가능했던 속기의 난제들도 한방에 해결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소리자바 알파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과 음성인식이 속기 시스템에 탑재된 것으로, 이는 철저히 한글 속기에 특화된 기술로 여타의 음성인식들과 완전히 차별화된다. 속기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곳은 오직 소리자바뿐이며, AI속기와 관련된 핵심적인 국내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 역시 소리자바이기 때문이다.
AI속기 소리자바 알파는 1급 속기사 수준의 높은 인식률은 기본, 실시간으로 문맥에 맞게 몇 번이고 수정하면서 속기를 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속기사가 수정과 검수를 동시에 진행하여 원스톱으로 속기록을 완성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AI속기는 기존의 속기사들에겐 불가능했던 다자간의 겹치는 음성까지 구분해서 자동 속기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던 100% 완벽한 속기록 작성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외국어 번역 속기 기능까지 갖춤으로써 속기사의 능력을 새로이 확장시킨다.
이로써 속기사라는 직업은 반복적인 초안 작성의 부담을 덜고 더 창조적이고 도전적으로 속기록 작업에 임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주)소리자바 노희균 팀장은 더 이상 빠르게 듣고 치는 것은 속기사의 주 업무가 아니라며 “AI속기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물리적인 약점을 보완하고 속기사만이 지닌 감성적이고 전문적인 강점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렇듯 AI속기 기술은 속기사의 역량을 더욱 자유롭게 발휘하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속기사에게 더 성취감 있는 역할을 말게 해줄 것으로 보이는 바, 관공서의 속기공무원 및 각종 현장의 현직속기사와 속기사 지망생들에게는 보다 신속하고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AI속기사협회의 홍정수 팀장은 “인공지능이 가져다 주는 혁명적인 변화에는 기하급수적 성장의 기회가 내포되어 있고 이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협회 측에서도 인공지능과 속기사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이고 완벽한 속기 업무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AI속기사협회는 AI속기가 공개됨에 따라 현직 속기사는 물론 속기사 지망생들에게도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시 언제든 무료상담과 소리자바 알파 체험도 가능하므로 AI속기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소리자바 넷스쿨 강남, 영등포 속기학원과 AI속기사협회에 직접 문의해 볼 것을 권한다.
이가인 기자
인공지능 시대, “속기의 미래는 AI속기사에 달렸다”
기사입력:2017-12-22 09: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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