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CS)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KT 기가지니가 연결된 TV화면과 콕콕114에서 가입 업체가 우선적으로 노출되고, 홍보 이미지도 보여준다.
가령, 기가지니 이용자가 “지니야 치킨 시켜줘~”라고 말하면 서비스에 가입한 치킨집이 우선 노출된다. 서비스 가입업체를 선택하면 전단지, 전화번호, 할인정보, 운영시간 등을 TV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기가지니 가입이 43만 건을 돌파하며, 기가지니를 통한 배달음식 문의도 월평균 1만2500건(11월 기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콕콕114앱에서도 앱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치킨집, 중국집, 피자집 등 배달음식업체를 검색하면, 전단지와 함께 가게 상세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