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당국은 기장 인근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를 투입해 현재 불끄기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 등이 거세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당국은 기장 산불인근에 방화선을 구축해 더 이상 번지는 것을 막는데 총력을 쓰고 있다. / 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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