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공개된 후, 언론과 관객들은 “제대로 된 한국형 형사액션이 등장했다”며 호평을 보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마동석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원펀치 액션과 곳곳에서 터지는 깨알 같은 유머는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트라이톤은 그동안, 1000만관객이상을 동원한 영화 '암살' '베테랑' 등 주요 흥행작의 상영에 맞추어 전국 CGV극장 광고를 진행하고 온라인 및 게임내 다양한 영화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영화와 연계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자사 대표게임 이용자 180명을 초청해 영화 '범죄도시' 유저시사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 10월 개봉을 앞둔 기대작 '대장 김창수'와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영화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화와 게임의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동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영화 <범죄도시>와 트라이톤 대표게임 ‘아틀란스토리’, ‘영웅의진격’, '히어로스카이', ‘퍼즐삼국’ 및 ‘더 클래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 속 주인공들과 닮은 게임 내 영웅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영화와 게임이 연계된 다양하고 참신한 이벤트들로 영화팬 및 게임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