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바람 흐르는 대로’전에는 꽃, 나비, 전통문양으로 재해석한 궁중 의복 시리즈와 통영의 산, 바다, 섬을 담은 통영별곡, 풍류 시리즈 등 작품 약 3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
한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케이아트미디어갤러리’는 정기적으로 그림이나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