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은 물론 지름과 두께도 늘려 한 손에 꽉 차는 ‘달링마카롱’은 출시 직후 한 입 가득 마카롱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용비’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양면에 각각 다른 컬러를 조합한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SNS 상에서 뜨거운 후기와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달링마카롱’은 가성비를 이어 가용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을 반영해 중량은 두 배로 늘리고 투톤 컬러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라며 “눈과 입이 두 배로 즐거워지는 ‘달링마카롱’으로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