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타보고 구매하면 ‘기프트카드’가 내손에

기아차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2017-08-02 12:42:23
기아차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 실시.(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 실시.(제공=기아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아자동차가 스토닉의 출시를 기념하고 ‘역대급 가성비’를 갖춘 만능 소형SUV 스토닉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차가 이번 8월 한 달 동안 실시하는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은 국산 소형SUV(티볼리·QM3·트랙스)를 보유하고 있는 운전자가 스토닉을 시승한 후 스토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CJ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소형SUV 운전자들에게 스토닉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토닉이 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공식 출시한 스토닉은 ▲국내 소형 디젤SUV 중 유일한 18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강건한 차체와 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춘 만능 소형SUV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차가 제공하는 ‘CJ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브랜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모바일 선불카드이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고객은 기아자동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후 8월 중에 스토닉을 출고하면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CJ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을 고루 겸비한 스토닉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느껴보실 수 있도록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국내 디젤SUV 중 유일하게 1800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스토닉으로 큰 부담 없이 갈아탈 수 있는 이번 교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75.77 ▼7.46
코스닥 800.47 ▲2.77
코스피200 428.07 ▼0.3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801,000 ▲236,000
비트코인캐시 691,500 ▲3,000
이더리움 3,99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24,600 ▲120
리플 3,703 ▲10
퀀텀 3,064 ▲3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785,000 ▲217,000
이더리움 3,99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4,620 ▲110
메탈 1,067 ▲7
리스크 606 ▲1
리플 3,704 ▲8
에이다 960 ▲6
스팀 19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79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5,000
이더리움 3,993,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24,640 ▲260
리플 3,700 ▲9
퀀텀 3,053 0
이오타 2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