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 당첨자 3인 후기 눈길 “1등만 남아”

기사입력:2017-04-20 09:39:28
[로이슈 이가인 기자] 로또 750회 추첨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2등 당첨자들의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번호 하나 차이로 1등을 놓친 2등 당첨자들은 “곧 1등도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진행된 750회 나눔로또 추첨결과는 ‘1, 2, 15, 19, 24, 36, 보너스 12’로 발표됐으며 당첨번호 5개 숫자와 2등 보너스번호 12번이 일치해 2등에 당첨된 박선애, 최수라, 한원득(이하 가명)씨는 당첨금 6천6백여만원씩을 받은 후 로또 커뮤니티 사이트 로또리치에 소감을 밝혔다.

번호 하나 차이로 아쉽게 1등을 놓쳤지만 세 사람은 ‘2등 당첨도 감사하다, 곧 1등 당첨도 가능할 것 같다’며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50대 여성 박선애씨는 후기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로또를 구입했는데 2등에 당첨됐다”며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되는 것 같다. 나는 계속 된다고 주위에 큰소리 쳤었다. 곧 1등도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40대 남성 한원득씨는 당첨을 위해 “수동구매 외길만 걸었다”며 과거 1등 당첨금 최고액이었던 407억원을 눈앞에서 놓쳤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한 씨는 “로또 수동 구입이 취미인데 예전에 번호조합을 만들어 놓은 게 407억원에 당첨됐는데 구입을 못했다”며 “너무 아쉬워서 꼬박꼬박 구입하곤 한다. 이번에는 2등에 당첨됐다. 기쁘다”고 전했다.

30대 당첨자 최수라씨는 후기에서 “2등 당첨금을 수령했다”며 “당장 돈 쓸 곳이 없어서 전부 저축해놨다. 부모님이 아직도 당첨사실을 모르는데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등 당첨자들은 공통적으로 “번호 하나 차이로 1등을 놓친 것은 아쉽다”며 “운이 따르는 것 같아 곧 1등도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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