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폐쇄회로(CC)TV를 피하려 우산을 쓰고 상가에 들어가 범행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 A씨의 주요 이동 경로를 파악해 잠복하고 있다가 지난달 28일 그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울증 등 병원 치료비와 생활비가 필요해 돈을 훔쳤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열린 창문 등을 통해 상가로 침입했다"며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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