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녕군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지난 2013년부터 군 자체 특화사업인 『일하고집이 사업』으로 취약계층 9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국 최초로 『근로자 전입정착금』 지원 제도를 시행,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도 참여했다.
또한 국비 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 및 실업자를 위한 취업훈련 교육을 실시해 2015년말 고용률 75.3%(출처:국가통계포털)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추진해 지역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