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무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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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러닝셔츠 입고 손빨래 하는 김무성 전 대표 (사진=김무성 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그는 “어족이 많이 없어져 고기가 적게 잡혔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며 “회관에서 땀에 젖은 옷들을 빨아 널고 잠을 청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무성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담양 죽록원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보냈습니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대나무숲길을 산책하고 돌아오는데,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저를 반겨줍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김무성 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김무성 대표의 민생투어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5박 6일 전국을 돌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