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ㆍ김태호ㆍ이인제ㆍ김을동 최고위원 선출

“국민 여러분들도 저희들의 진심을 믿어주고 애정어린 관심과 냉철한 격려 부탁” 기사입력:2014-07-14 22:07:31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은 14일 제3차 전당대회를 통해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새누리당김무성대표최고위원선출(사진=새누리당홈페이지메인화면)

▲새누리당김무성대표최고위원선출(사진=새누리당홈페이지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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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정부 2기를 지원하고 국가 혁신의 동력이 될 집권여당의 지도부가 모두 구성됐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제 새누리당은 새 지도부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설 것”이라며 “부정과 비리가 발붙이지 못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발전하는 사회, 그것이 바로 국민들께서 바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국민들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민만 바라보며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은 국가 혁신에 온 힘을 쏟아 미래로 가는 밑거름을 차곡차곡 쌓아 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저희들의 진심을 믿어주고 애정어린 관심과 냉철한 격려를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대변인은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복원하자고 다짐했다”며 “오늘은 불신과 대립의 수렁에서 벗어나 소통의 물꼬를 트기 시작한 여야가 신뢰의 정치를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이제 대한민국은 지난 과거와 결별하고 180도 바뀐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며 “새누리당부터 바꿀 것이고, 집권 여당은 물론이고 야당, 정부 그 어느 한 곳 빠지지 않고 스스로 혁신해 적폐에 흔들렸던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끝으로 “오늘 새누리당은 새 지도부와 함께 그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혁신과 헌신의 모범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국민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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