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13일 4대강 사업의 폐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와 4대강 국정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노회찬 후보는 “4대강 사업은 흘러가지 않고 있다”며 “관피아의 온존, 막대한 국민혈세 부담, 흉측한 큰빗이끼벌레가 돼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썩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핵심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4대강 사업을 ‘큰빗이끼벌레’에 견줘 신랄하게 비판했다.
노회찬 후보는 “최근 4대강 건설사 담합사건 2심 재판에서 4대강 건설사 담합이 사실상 ‘청와대의 지시’로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정부가 담합의 빌미를 제공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고 지적하고 “4대강 건설사 담합은 ‘권력과 대기업의 부패결탁 및 정부 무능’이 수십조 원의 막대한 국민혈세 낭비와 생태 파괴를 가져온 ‘4.16 세월호 참사 예고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후보는 “정부가 유병언 일가 등의 재산을 가압류하고 이들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예고하면서, 4대강 참사를 가져온 이명박 전 대통령 등 4대강 관련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가압류와 구상권 청구를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노회찬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5대 책임으로 ▲청와대의 4대강 건설사 담합개입 증언 ▲정부의 건설사 담합 빌미 제공과 담합으로 인한 국민혈세 손실 ▲수자원공사 부채 8조원 등 23조원 이상의 예산낭비 ▲4대강의 생태파괴 피해 ▲4대강 보 철거 경우 그에 따른 예산낭비를 꼽았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 등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을 가압류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국회에 들어가 즉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회찬 후보는 “4대강 사업은 이미 ‘국가적 골칫덩이’이니 만큼 여야가 머리를 맞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증인 출석하는 국정조사를 조속히 열고, ▲수자원공사의 혁신과 4대강 부채 해결 ▲보 철거 및 대통령 직속 4대강 복원위원회 설치를 하루라도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회찬 후보는 아울러 “나경원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을 만든 장본인이자 18대 국회에서 4대강 사업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전직 의원으로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내가 제안한 이명박 전 대통령 증인출석 국정조사 제안에 대해 여당 후보로서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노회찬 “4대강은 세월호 예고편…이명박 구상권 추진…나경원 국정조사 할 거냐”
“4대강 사업은 이미 ‘국가적 골칫덩이’…보 철거 및 4대강 복원위원회 설치” 기사입력:2014-07-13 21:56:2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12,000 | ▼75,000 |
| 비트코인캐시 | 371,900 | ▼700 |
| 이더리움 | 3,465,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30 |
| 리플 | 1,976 | ▲6 |
| 퀀텀 | 1,180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78,000 | ▼72,000 |
| 이더리움 | 3,466,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0 |
| 메탈 | 326 | ▲1 |
| 리스크 | 136 | ▲1 |
| 리플 | 1,976 | ▲5 |
| 에이다 | 294 | ▼1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20,000 | ▼7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2,900 |
| 이더리움 | 3,465,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10 | ▲10 |
| 리플 | 1,975 | ▲5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