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에 공들이는 윤상현 “긍정적 답변 없지만 진심 전해질 것”

기사입력:2014-07-04 23:43:44
[로이슈=신종철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연일 김문수 전 경기도자사에게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

▲윤상현사무총장(사진=트위터)

▲윤상현사무총장(사진=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
윤상현 사무총장은 4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어제 대구에 내려가 김문수 전 지사를 만났다”며 “당을 위해, 지역을 위해, 나라를 위해, 김문수 지사께서 동작을 선거에 나서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렸다”고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아직까지 긍정적 답변은 없지만 진심은 곧 전해지리라 기대해 본다”며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김 지사께서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날 윤상현 사무총장은 비상대책회의에서 “너무나도 7.30 재ㆍ보궐 상황이 어려운 처지”라며 “그래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문수 전 지사나 임태희 전 실장께 당의 대들보가 돼 당의 승리를 이끌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현재 김문수 전 경기지사에게는 서울 동작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에게는 수원 영통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을 부탁하고 있다.

윤 사무총장은 “김 전 지사는 아시다시피 새누리당의 가장 손꼽히는 개혁적인 인물이고, 경기도 도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분이고, 또 임태희 전 실장은 새누리당의 경제전문가이자 간판스타”라고 추켜세웠다.

윤 사무총장은 “특히 김문수 전 지사의 용기가 필요하다”며 “당은 물러설 수 있는 자리가 없고, 물러설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 7.30 재ㆍ보궐 전선의 선두에 김문수 전 지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윤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제가 스토커가 되겠다. 언제, 어디든 찾아가서 당의 방패가 돼 달라고 요청 드리겠다”고 절박함을 드러내며 “로마 속담에 용기는 천개의 방패라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문수 전 지사의 용기”라고 종용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65,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1,800
이더리움 3,47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0
리플 1,979 ▲2
퀀텀 1,180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06,000 ▼294,000
이더리움 3,47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20
메탈 325 0
리스크 136 ▲1
리플 1,978 ▲1
에이다 293 ▼3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30,000 ▼24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2,100
이더리움 3,47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10 ▲10
리플 1,980 ▲4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