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과 정부 위기…민심 읽지 못하고, 민심 못 따라가”

“대통령만 보이고, 장관 보이지 않는다…장관이 보이지 않으니까 차관, 실장, 국장은 그림자도 보기 어렵다” 기사입력:2014-06-30 14:19:46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30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위기다. 우리는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고, 민심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정부의 혁신을 요구했다.

▲윤상현사무총장(사진=트위터)

▲윤상현사무총장(사진=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
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새누리당과 정부가 혁신, 또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새누리당이 민심으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치열하게 반성하고 당의 운명을 걸고, 당의 전부를 혁신해야한다”며 “우리 스스로 혁신하고,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국민들은 우리에게 혁신을 강제할 것이고, 이는 정말 힘들고, 예측불가능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누리당 2.0 시대를 열어야한다”며 “새누리당 1.0으로 기존의 낡은 틀을 바꾸고, 당의 변화를 이끌어 왔지만 아직도 우리 당내에 구식버전의 문화와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혁신하면 생존할 것이고, 혁신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정부에 대해서도 “고언을 하겠다”며 쓴소리를 냈다.

윤 사무총장은 “그간 대통령만 보이고, 장관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 이어져왔다. 장관이 보이지 않으니까 차관, 실장, 국장 등은 그림자도 보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장차관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이 보도자료 뒤에서 서성거리지 말고, 대변인 뒤에 몸을 둬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에게 주어진 최고의 과제는 국가개조와 공직사회 혁신”이라며 “그간의 국정 공백상황이 너무나도 길었다. 이제 정홍원 총리를 중심으로 국가개조와 공직사회 혁신의 드라이브를 힘차게 밀고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무총장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국정운영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 기꺼이 비판받아야하고, 우리는 그 비판을 겸허히 경청해야한다”며 “기왕에 잘못을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스스로 혁신하고, 자성하는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혁신을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2,000 ▼75,000
비트코인캐시 371,900 ▼700
이더리움 3,46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30
리플 1,976 ▲6
퀀텀 1,18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78,000 ▼72,000
이더리움 3,46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0
메탈 326 ▲1
리스크 136 ▲1
리플 1,976 ▲5
에이다 294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2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2,900
이더리움 3,46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10 ▲10
리플 1,975 ▲5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