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국회 부의장 “문창극, 국민 속 그만 썩이고 자진사퇴하라”

“국민은 위장전입은 눈감아줄지 몰라도, 자존심 손상은 참지 못한다” 기사입력:2014-06-17 13:59:46
[로이슈=김진호 기자] 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이제 국민 속을 그만 썩이고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석현국회부의장

▲이석현국회부의장

이미지 확대보기
이석현 부의장은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식민지배가 하나님 뜻이라고 하는 총리후보로 인해서 삼중고가 향상됐다”며 “첫째로 한ㆍ중ㆍ일 외교문제로까지 비화하고 있고, 둘째로 산적한 현안을 눈앞에 두고 정국경색으로 여야가 난감하다. 셋째로는 지명자인 대통령도 입장이 난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부의장은 그러면서 “이제 문 후보는 국민 속을 그만 썩이고, 자진사퇴로 삼중고를 풀라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문창극 후보를 지적하며 “우리 국민은 자존심을 먹고 사는 국민이다. 문 후보로 안 된다는 것은 야당 때문이 아니라 국민감정 때문”이라고 민심을 상기시켰다.

그는 “우리 국민은 위장전입은 눈감아줄지 몰라도, 자존심 손상은 참지 못한다. 자진사퇴가 유일한 답이라는 뜻이다”라고 직시했다.

이석현 부의장은 “청와대로서는 (총리) 3차 인선이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깜짝 인사를 안 하고 상식 인사를 하면 될 일”이라며 “예를 들면 검증된 정치인 중에서도 할 수 있을 것이고, 또는 여야가 함께 합의하는 논의구조를 통해서 인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부의장은 거듭 “어쨌든 문 후보는 속히 자진사퇴하는 것이 답이다”라고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국회의장은 당적을 가질 수 없어 무소속이지만, 국회 부의장은 당적을 유지할 수 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31,000 ▼164,000
비트코인캐시 373,500 ▼500
이더리움 3,47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20
리플 1,980 0
퀀텀 1,1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99,000 ▼182,000
이더리움 3,47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70 ▲40
메탈 327 0
리스크 136 ▼1
리플 1,981 ▲2
에이다 294 ▼2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9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73,300 ▼200
이더리움 3,47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10 0
리플 1,981 0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