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친일 총리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하고 문창극 지명 철회”

강남역 CGV 앞에서 1인 시위 “겨우 찾은 게 이 사람입니까?…문창극 ‘OUT’” 기사입력:2014-06-17 13:00:37
[로이슈=김진호 기자]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7일 서울 강남역 CGV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변호사 출신인 진선미 의원은 특히 “친일 총리를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국민 앞에 사과하고 문창극 지명 철회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진선미의원강남역CGV앞1인시위(사진=페이스북)

▲진선미의원강남역CGV앞1인시위(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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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실은 이날 진선이 의원의 1인 시위 현장 사진을 찍어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렸고, 많은 누리꾼들이 퍼 나르며 관심을 보였다.

진 의원이 들고 있는 피켓 내용은 “겨우 찾은 게 이 사람입니까?”라고 따지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문창극 후보자 사진에 빨간 펜으로 ‘OUT’이라고 딱지를 붙였다.

또한 문창극 후보자의 이름으로 3행시를 작성하며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문 / 문제투성이 총리후보자 문창극
창 /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극 / 극우라더니 한국 아닌 일본 극우!


그러면서 “일본 총리냐? 지명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진선미 의원은 페이스북에 “친일 총리를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국민 앞에 사과하고 문창극 지명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진선미의원강남역CGV앞1인시위중주진우기자의응원방문(사진=트위터)

▲진선미의원강남역CGV앞1인시위중주진우기자의응원방문(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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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선미 의원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장소에 주진우 시사IN 기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진 의원은 트위터에 “강남역 CGV 앞 1인 시위 중 주진우 기자의 응원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진 의원은 “트친들_강남으로 달려와잉 문창극 OUT”이라고 말했다.

▲진선미의원강남역CGV앞1인시위(사진=페이스북)

▲진선미의원강남역CGV앞1인시위(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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