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책임총리제에 대해 “책임총리제 그런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장고 끝에 총리 후보자의 ‘문’을 열었더니 이 정도면 ‘참극’”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문창극’의 이름을 빗대어 ‘문참극’이라고 꼬집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책임총리제를 모른다고 한다. 설마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책임총리제가 뭔지 몰라서 그런 말을 했으리라 믿지 않는다”며 “오만한 자세다”라고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책임총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대한 의도적인 동문서답으로 보인다”며 “장고 끝에 총리 후보자의 ‘문’을 열었더니 이 정도면 ‘참극’이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벌써부터 국민 여론과 정면으로 각을 세우니 앞일이 순탄치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고 우려했다.
김 부대변인은 “책임총리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을 뿐 아니라,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던 안대희 전 총리 후보자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겠다며 만든 정치쇄신안의 핵심이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문창극 내정자는 어제 임명받았다면 총리직에 대한 헌법학자들의 견해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정도는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하고 출근했어야 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근혜 대선공약 ‘책임총리제’ 모른다는 문창극…새정연 “오만…문참극”
“의도적인 동문서답…벌써부터 국민 여론과 정면으로 각을 세우니 앞일 순탄치 않을 것” 기사입력:2014-06-11 14:28:2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31,000 | ▼164,000 |
| 비트코인캐시 | 373,500 | ▼500 |
| 이더리움 | 3,47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50 | ▲20 |
| 리플 | 1,980 | 0 |
| 퀀텀 | 1,18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99,000 | ▼182,000 |
| 이더리움 | 3,47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70 | ▲40 |
| 메탈 | 327 | 0 |
| 리스크 | 136 | ▼1 |
| 리플 | 1,981 | ▲2 |
| 에이다 | 294 | ▼2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90,000 | ▼22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300 | ▼200 |
| 이더리움 | 3,47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10 | 0 |
| 리플 | 1,981 | 0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